각오를 다지다....
얼마전에 노트 대용으로 쓴다고 필기가 되는 전자책을 샀는데 그 이후 다이어리를 잘 안 쓰고 있다. 다이어리를 쓰고 안 쓰고 차이를 새삼 많이 느끼고 있는데... 삶을 정리 못하는 느낌. 물론 다이어리에 계획한 내용을 다 하는 건 아니지만 Plan , Do, See가 안되니 뭔 삶이 무료해지고 활기가 목표를 잃어 버리는 느낌이다. 다시 시작하자.. 처음 부터 하나하나 ....
결국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 성공의 길인 것 같다.
매매일지
한끝이 계속 삐끗하는 느낌이 지속된다.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... 나를 조금더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한 가 보다.
1. 뉴로핏 : 아침 시초가 베팅 손절 타이밍을 살짝 놓쳐서 아침에 -3% 이상의 손실이 났다. 오후장에서 반등하는 흐름에 조금씩 사 모으다. (섹터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해서 ) 반등에 매도를 했다.
2. 카카오페이 : JPM 지분 투자 관련하여 상승이 나왔다. 물론 스테이블 코인 관련하여 다음주 입법 관련하여 뉴스도 나왔다.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들이 다 많이 올랐다. 꽤 많은 비중을 들어갔다. (50%수준) NXT에서 추가 상승이 나와서 절반정도 팔고 절반을 들고 있다.
4. 고영 : 난 사실 미국 판매 소식이 나오면 무조건 사겠다는 마음이 있었다. 마침 오후장에 뉴스가 나와서 이건 무조건 종베 각이다. 생각을 했고 최대하 8시에 붙여서 매매할려고 노력은 했으나 마지막 봉에 깊은 음봉이이 나와서 + 에서 -로 손실 전환 했다. (400만원) 일단 내일 하락이 나오면 비중을 조절하자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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