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살난 하루 역시 손절의 중요성은 말해 뭐하겠나... 업종도 좋고 상승률도 높지 않아 나름 매매를 했는데 신규주에서 박살이 났다. 마지막에 한번은 튄다는 생각으로 매매를 했는데... 마지막 까지 죽이는 구만, 역시 -2%에서는 털어야 된다. 매번 겪는 일인데....
매매내역
1. LG디스플레이 : 비중을 다 채웠더니 뭐 스윙 같은 것은 안된다. ㅋㅋ + 날때 무조건 튀어야 한다. 아침에 양봉 하나로 상승이 끝난다. 이거 대단히 위험한 거다.
2. 토모큐브 : 오가노이드 관련주 였다. 관련주 공부를 좀 해야겠다.
3. 대동기어 : 양봉하나로 상승이 나왔다 그럼 끝이다.
4. 삼양컴텍 : 아침에 손절은 나갔지만 오후에 기회가 있었는데... 모든 기회를 살릴 수는 없다.
5. 지투지바이오 : 왜 이렇게 강하지 ?? 고함량 지속 효과가 그렇게 힘든 기술인가??
6. 파라다이스 : 스윙 오늘이 진짜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. 가자가자~~~~
7. 후성 : 한텍의 모회사 최근 수급이 좋음, 열교환기 수주가 좋나?
8. 에스엔시스 : 오늘은 마이너스 하면 안된다는 그 알량한 마음이 큰 손실로 마무리 함. 그냥 손절하면 되는데... 결국은 마음 문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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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매일지